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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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위 '시원한 드라이버 샷'[포토]

기사입력 2014.10.15 17:18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5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8번째 대회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한화 약 20억 7,000만원) 공식 프로암경기, 미셸위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대회본부)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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