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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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코치 '기록 깨지고-팀 대패-선수 후송까지 슬픈 마지막 홈경기'[포토]

기사입력 2014.10.13 21:34 / 기사수정 2014.10.13 21:3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1-22로 뒤진 7회말 광주구장에서 넥센 서건창에 의해 깨진 최다안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한화 이종범 코치가 삼성 투수 서동화 초구에 머리를 맞아 긴급 후송되는 한화 장운호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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