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여전히 JYP 소속?…지문인식 출입구 통과 '폭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래퍼 산이가 JYP 엔터테인먼트 출입문을 손쉽게 통과해 폭소를 자아냈다.

13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나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산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지문인식 출입구를 손쉽게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산이는 지난 2013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한 뒤 브랜뉴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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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