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윤하의 신곡을 언급했다.
7일 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마음이 뭐가 돼? 내 친구와 동생 음악 잘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윤하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에 대한 칭찬으로 풀이된다.
윤하는 이날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내 마음이 뭐가 돼'는 Nell의 김종완이 작사·작곡·편곡을 맡아 윤하의 보이스 컬러에 최적화 된 이별 노래를 선사했다.
한편 타블로는 윤하, 넬의 김종완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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