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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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엄혜련 '아쉬움에 자꾸 눈물이'[포토]

기사입력 2014.09.29 08:0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THE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3-4위전 일본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과 중국 쭈 징과의 경기에 하야카와 렌이 패해 4위에 그치자 눈물을 보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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