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THE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 한국 장혜진, 정다소미, 이특영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일본으로 귀화한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이 동메달을 차지하고 한국 선수들과 포옹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