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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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시상식 도우미 '우리나라 선전에 피곤함 몰라요~'[포토]

기사입력 2014.09.23 22: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배드민턴 남자 단체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네 번째 한국 김기정-김사랑과 중국 자이 윈-푸하이 펑의 복싱경기, 시상식 도우미들이 한국팀 득점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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