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라도 제공]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캠핑전문브랜드 프라도(대표이사 박충식)가 가을 캠핑시즌을 맞아 코린토스7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린토스는 기존 거실형 텐트에 비해 진일보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앞쪽과 가운데 초대형 매취와 캐노피를 달아 한여름에도 타프 만큼의 그늘과 통풍을 제공한다. 또 우천시 비가와도 캐노피가 있어 실내에서의 숯불구이나 겨울 난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후측면 불필요한 패널을 없애고 대신 난방효율과 폭설에 대비해 쿠페형으로 낮게 설계됐다.
재질은 옥스포드 150D(데니어)로 기존 스노우피크의 랜드락, 콜맨의 웨더마스터와 동일한 사양이지만 코린토스가 동아 DAC폴(알루미늄 고강도 초경량폴)을 적용하면서 내구성에선 좀 더 앞선다.
한편, 프라도는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공식스토어와 오프라인 파트너샵에서 코린토스 구매하면 최고급 등유난로 '토요토미'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