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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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니폼 입은 연세대 김준일'[포토]

기사입력 2014.09.17 15: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 연세대 김준일이 1라운드 삼성에 지명되어 이상민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재학생 35명 일반인 드래프트를 통해 참가한 4명을 포함해 39명이 참가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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