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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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아이와 눈높이 맞춘 필드요정'[포토]

기사입력 2014.09.13 16:5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음성, 권혁재 기자] 13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ㅣ6,59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경기를 마친 김자영(23, LG)이 팬사인회에서 아이에게 사인볼을 건네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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