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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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김하늘 '미녀들의 수다'[포토]

기사입력 2014.09.13 11: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음성, 권혁재 기자] 13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ㅣ6,59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 김하늘(26, 비씨카드)과 윤채영(27, 한화)이 12번 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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