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17 02:18 / 기사수정 2007.09.17 02:18
[엑스포츠뉴스=박영선 기자]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21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서울 이을용의 프리킥을 대선 최은성 골키퍼가 막아내고 있다.
이을룡의 프리킥이 대전의 벽을 통과했지만, 대전의 골기퍼 최은성이 방향을 읽고 펀치자세로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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