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16 21:28 / 기사수정 2007.09.16 21:28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15일 수원시 빅버드 스타디움(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광주 상무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이 득점과 실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수원의 이싸빅이 안정환이 헤딩 슈팅을 하는 과정에서 몸을 들어주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수원은 이날 경기 결과 K-리그 선두 자리를 성남 일화에게 내주고 연승행진 또한 6경기로 마감했고, 광주는 연패 기록을 3경기로 마감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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