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 ⓒ 디딤53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화보 촬영장 직찍 사진을 공개하며 조각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3일 오전 오타니 료헤이의 소속사 측은 오타니 료헤이가 한 잡지와 함께 촬영한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컷을 전했다.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루즈한 블랙니트를 입고, 플로피 모자를 손에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느낄 수 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이 짙은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최근 영화 '명량'을 비롯해 드라마 '조선 총잡이', '끝없는 사랑'을 비롯해 광고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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