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8.28 09:12
올 가을 트렌드가 반영된 파스텔 톤의 베이지, 레드 컬러와 레오파드, 체크 패턴 등이 적용된 이너웨어를 입은 예원은 남다른 볼륨감과 화사한 미소를 드러냈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예원은 지난 봄·여름 시즌 예스 화보에서 특유의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예스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풀어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가을 화보에서는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예스가 추구하는 새로운 20대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더욱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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