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집 공개에 누리꾼 "인테리어 감각 대박"

▲박잎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과 부인 박잎선의 집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이국주가 출연해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잎선은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살림의 여왕'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집을 공개하게 됐다.

박잎선의 집은 박잎선이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만큼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며 모델 하우스 못지 않았다.

특히 자신만의 수납장 노하우가 담긴 주방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방까지 남다른 감각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박잎선의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난 것 같다, 대박", "송종국-박잎선, 정말 알콩달콩하게 사는 듯", "살림의 여왕에 출연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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