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가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사회생활을 병행하며 생긴 문소리 가족만의 독특한 문화를 공개했다. ⓒ SBS '매직아이' 방송캡처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 배우 문소리가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사회생활을 병행하며 생긴 고충을 토로했다.
문소리는 5일 방송되는 SBS '매직아이’에서 "딸이 회식 때문에 종종 늦는 저를 보고 회식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저도 회식 좀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소리는 아이가 있는 엄마지만 회식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독특한 입장을 드러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외식 대신 ‘회식’을 하는 문소리 가족의 회식 문화와 회식에 대한 워킹맘 문소리의 색다른 생각은 5일 오후 11시 15분 SBS ‘매직아이’에서 공개된다.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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