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오픈했다. ⓒ 정일우 웨이보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오픈했다.
정일우는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네이버 스타캐스트 오픈, 앞으로 재밌는 얘기 많이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정일우의 STAR CAST가 오픈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와 자신의 사인이 새겨진 종이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일우는 8월 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귀신 보는 왕자 이린을 연기한다.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