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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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섹시 콘셉트 위해 '원초능 본능'으로 공부"

기사입력 2014.07.27 21:56 / 기사수정 2014.07.29 04:32

대중문화부 기자
피에스타 ⓒ 맥심
피에스타 ⓒ 맥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곡 '하나 더'의 스리섬 연상 가사로 뜨거운 이슈가 된 걸그룹 피에스타가 감춰뒀던 베이글 몸매를 선보였다.

피에스타의 멤버 재이, 린지, 예지는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과 막 잠에서 깬 아침의 풍경을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피에스타 멤버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활동곡이 '아무것도 몰라요'였다면, 이번 '하나 더'는 '이제 뭘 좀 알아요'가 콘셉트"라며 "섹시 콘셉트를 위해 '원초적 본능'같은 영화를 찾아보며 남자 유혹하는 법까지 공부했다"고 밝혔다.

2012년 데뷔한 피에스타는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Vista', 'We Don't Stop', '아무것도 몰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발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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