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02 08:31 / 기사수정 2007.09.02 08:31
[엑스포츠 뉴스= 오규만 기자] 1일 인천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광주상무와의 경기에서 인천의 칼레가 상대편 문전 죄측에서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 하고 있다. 이 슛은 인천의 골키퍼 박동석의 선방으로 무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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