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9일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개막을 위해 개그맨들이 총 출동 했다 ⓒ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 인기 개그맨들이 8월 29일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총 출동했다.
김준호, 김대희, 양상국, 홍인규, 유민상, 이국주, 장도연 등은 지난 주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매일 2회씩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홍보 사인회를 진행했다.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개그맨들이 직접 참여하게 됐다.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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