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02 08:26 / 기사수정 2007.09.02 08:26
[엑스포츠 뉴스= 오규만 기자] 1일 인천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광주상무와의 경기에서 광주의 골키퍼 박동석이 인천의 칼레가 슛한 공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이 슛은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갔으나 곧이어 김상록의 슛으로 연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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