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김유정, 복고커플 변신 '16세 차 뛰어넘은 호흡'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상엽과 김유정이 '복고 커플'로 변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상엽과 김유정의 커플 화보가 게재됐다.

이 화보는 패션잡지 슈어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화보 속 이상엽과 김유정은 복고풍 의상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은 16세의 중학생임에도 여성미와 청순미를 자랑했다. 이상엽은 16세의 나이 차가 나는 김유정과 흠 잡을 데 없는 호흡을 선보였다.

이상엽은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미스 리플리', 일본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 레인보우 로즈', 중국 영화 '전임공략(前任攻略)' 등으로 新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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