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21일 해외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 프레인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배우 박민영이 팬츠를 착용한 패션으로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박민영은 21일 해외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 날 인천 공항에 나타난 박민영은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핫팬츠를 착용했다.
각선미를 강조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은 그대로 유지해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선글라스,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비율과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