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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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윤 '아쉬운 마음에 퍼터를 구타(?)'[포토]

기사입력 2014.07.19 17:4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태완 기자] 19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CC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에 양제윤(22, LIG손해보험)이 11번홀에서 버디를 놓치자 퍼터를 때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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