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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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오늘 분위기 아주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4.07.12 21:19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FC 서울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슈퍼매치 경기, FC 서울이 김진규와 윤주태의 골로 2-0 승리했다.

이날 경기 후반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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