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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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누리꾼 "수족이 묶인 듯"

기사입력 2014.07.08 11:40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 ⓒ SBS 방송화면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 ⓒ SBS 방송화면


▲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창완은 아이유와 '너의 의미'를 부르며 세대를 초월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김창완은 "아이유와 노래를 할 때 이상하게 배알이 뒤틀렸다. 그 감정을 글로 적어서 내레이션을 했다. 노래에는 많이 편집됐지만, 당시 그 내레이션을 하며 녹음을 했다"며 김창완 아이유 질투에 대해 밝혔다.

김창완 아이유 질투에 MC들은 김창완에게 "질투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창완은 "질투다. 어떻게 할 수 없는 마치 수족이 묶인 듯한 질투"라고 답해 주위에 웃음을 줬다.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 세대를 초월한 케미다",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 두 사람 다 훈훈하네", "'힐링캠프' 김창완 아이유 질투, 수족이 묶인 듯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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