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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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팽팽한 분위기 내가 깼다'[포토]

기사입력 2014.06.28 18:47 / 기사수정 2014.06.28 23:3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아웃 2, 3루 SK 김성현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장갑을 교체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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