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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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며느리 원준희 "시어머니 용돈, 기준 높아서 부담"

기사입력 2014.06.28 11:24 / 기사수정 2014.06.28 11:24

현미 며느리 원준희가 용돈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 KBS 방송화면
현미 며느리 원준희가 용돈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 KBS 방송화면


▲ 현미 며느리 원준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원준희가 시어머니 현미의 오해를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현미 며느리 원준희가 출연해 고부관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현미가 며느리 원준희에 대해 폭로한 사실을 언급했다. 앞서 현미는 지난 해 방송된 채널A '웰컴투 시월드'에서 며느리 원준희가 용돈을 주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원준희는 "제 시어머니는 돈을 버신다. 제 기준보다 높아서 맞추기가 상당히 부담스럽다"라고 해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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