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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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판정에 흥분하며 헬멧을 그라운드에~'[포토]

기사입력 2014.06.26 20:1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아웃 2루 유격수 땅볼을 친 LG 임재철이 전일수 1루심의 판정에 헬멧을 그라운드에 벗어던지며 항의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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