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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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 라인업 교체…라미레스 빠지고 로하스 투입

기사입력 2014.06.12 08:05

신원철 기자
류현진 ⓒ 엑스포츠뉴스 DB
류현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가 신시내티전 선발 라인업을 급히 바꿨다. 핸리 라미레스가 빠지고 미겔 로하스가 들어갔다. 

류현진이 12일(한국시간) 신시내티전을 통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경기 시작을 얼마 남기지 않는 시점에서 선발 라인업에 변동이 생겼다. 라미레스가 라인업에서 빠지고 로하스가 들어갔다. 타순도 디 고든(2루수)-숀 피긴스(3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맷 켐프(좌익수)-안드레 이디어(중견수)-로하스(유격수)-드류 부테라(포수)-류현진(투수)으로 바뀐 상황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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