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손연재' 등장, 수영복 몸매보니 '아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014 미스코리아 경남진 주가을(20)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열린 '2014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발탁된 주가을(20)은 173cm의 큰 키에, 34-24-35의 글래머 몸매를 소유한 주가을은 청순한 마스크까지 갖췄다.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얼굴에 섹시함까지 갖춘 주가을을 일찌감치 주목하고 있다. 높은 수상 가능성을 점치며, 연예계 데뷔도 가능도 엿보고 있는 모습이다.








주가을은 경남대 신문방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으로, 미스 경남선 류소라(20)), 미 이서윤(19)과 함께 오는 7월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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