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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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김세영 '골프복이랑 모자 벗으니 앳된 소녀모습'[포토]

기사입력 2014.06.08 17:1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태완 기자] 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CC 제주에서 열린 'KLPGA 제4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경기에 백규정(19, CJ오쇼핑)이 18언더파(64-65-69)로 우승을 차지했다.

허윤경과 김세영이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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