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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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위기는 병살로 막는다'[포토]

기사입력 2014.06.04 20:24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1, 2루 두산 오재원이 SK 김강민 타석 때 더블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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