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집 방문한 민율 "여자만 셋이야"

▲ 아빠 어디가 정웅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정웅인 집에 들른 민율이 귀여운 발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정웅인의 집에 김성주-민율 가족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과 민율이 대중교통을 타야 하는 미션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세윤, 김성주-민율은 팀을 이뤄 여행지로 나서야했고 김성주와 민율이는 정웅인의 집에 갔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은 민율을 반가워하며 귀여워했다. 민율은 정웅인의 가족을 보자마자 "여자들이 세 명이다"고 말해 주위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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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