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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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헤드킥 결승골 박희성 '영광의 상처를 입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4.05.18 18:0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FC 성남의 경기에 서울이 박희성의 후반 결승골로 1:0 승리를 했다.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박희성이 옆구리를 만지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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