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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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동열 감독 "8회 실점 좋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4.05.16 21:52

나유리 기자
선동열 감독 ⓒ 엑스포츠뉴스DB
선동열 감독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광주, 나유리 기자] KIA 타이거즈가 어긋난 투-타 밸런스에 울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3-4, 1점차 패배를 떠안았다.

선발 데니스 홀튼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고, 8회말 추격하는 2점을 뽑아냈으나 역전이 불발되며 아쉽게 패했다.

경기후 KIA 선동열 감독은 "8회초 실점하는 과정이 좋지 못했다"고 짧은 멘트만 남겼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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