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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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 '야구장 첫 나들이에 신기방기'[포토]

기사입력 2014.05.14 19: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신인 걸그룹 '베리굿'(고운, 나연, 이라, 태하, 수빈)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걸그룹 베리굿은 첫싱글 '러브레터'로 오는 22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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