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결혼식을 올리는 이지운과 그의 피앙세 ⓒ LG 세이커스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창원 LG 세이커스의 포워드 이지운(30)이 '5월의 신랑'이 된다.
이지운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신부 이효선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이효선씨는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으로 재직중이며 두 사람은 서울 명일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