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3:00
연예

'라스' 3주 만에 녹화 재개…송승헌·조여정·온주완 출격

기사입력 2014.04.30 15:23 / 기사수정 2014.04.30 15:43

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 녹화에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김대우 감독이 함께 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라디오스타' 녹화에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김대우 감독이 함께 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라디오스타'가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3주 만에 녹화를 재개한다.

MBC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날 오후 8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3주 만에 열리는 이날 녹화에는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김대우 감독이 출연한다. 이들은 영화 '인간중독'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오늘(30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인 전현무, 전 농구선수 서장훈, 씨스타 소유, 배우 김민종이 등장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