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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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차타, '마녀사냥' 초토화된 댄스의 정체는? '반응 폭발'

기사입력 2014.04.05 10:52 / 기사수정 2014.04.05 10:52

바차타, '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 JTBC 방송화면
바차타, '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 JTBC 방송화면


▲ 바차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마녀사냥'에서 소개된 라틴댄스 바차타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춤 동호회에 푹 빠진 여자친구가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MC와 게스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연의 여자친구가 빠졌다는 바차타 영상을 준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한 바차타는 남녀 사이에 신체접촉이 많은 라틴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MC 신동엽은 입을 벌리고 "왜 끄냐"고 농담을 하며 영상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틴댄스 바차타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바차타, 신동엽 운동한다고 말한 게 이해된다", "바차타, 나도 시작해볼까", "바차타, 여자친구가 푹 빠졌다면 고민남 심정 공감돼", "바차타, 아무리 춤이라지만 저건 너무 민망하지 않나", "바차타, 수위가 너무 높은 것 같다", "바차타, 저런 춤이 있었다니 왜 이제 알았지"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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