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43
사회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누리꾼 '뜨거운 반응'

기사입력 2014.04.03 12:26 / 기사수정 2014.04.03 14:08

대중문화부 기자
사진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페이스북
사진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체리블라썸이 온라인에서 완판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이 3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지 수십분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보였다. 앞서 뉴발란스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이 3일 출시된다"며 "뉴발란스 999 중 처음으로 '여성사이즈'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핑크색은 220~260(5단위), 민트색은 220~270(5단위)과 280 사이즈로 런칭된다. 가격은 15만 9,000원이며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를 포함해 뉴발란스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취향 저격",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너무 갖고싶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봄에 너무 잘 어울린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솔로도 신고 다닐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은 배우 박수진이 패션잡지 '오 보이(Oh Boy!)' 3월호에서 신어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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