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백성현, 시청률 30% 기원 3종 셀카 '매력 넘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 중인 배우 백성현이 '본방 사수 3종 세트'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백성현의 소속사 sidusHQ의 공식 트위터에는 "'사노타' 시청률 30%가 코앞입니다. 시청률에 따른 제 표정 보셨죠? 모두 본방 사수해주시고, '사노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백성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극 중 직업인 변호사답게 세련된 블랙 수트를 차려 입고 이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시청률 30% 임박', '30% 돌파' 메시지가 새겨진 스마트폰을 들고 입술을 내밀며 아쉬움이 묻어나는 표정과 깜짝 놀란 듯한 귀여운 모습까지 선보이며 '반전매력'까지 발산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작품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하는 본방 사수 메시지와 함께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백성현은 극중 아버지인 범진(선우재덕 분)과 늘어가는 갈등 속에서도 들임(다솜)을 포기하지 않고 따뜻한 배려와 달콤한 애정표현을 하며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백성현이 출연하는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idus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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