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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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 '내가 헤딩으로 패스할께~'[포토]

기사입력 2014.03.26 17: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신한은행 곽주영, 쉐키나 스트릭렉과 우리은행 양지희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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