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2:34
스포츠

위성우 감독 '이대로만 가면 챔피언은 우리것이야'[포토]

기사입력 2014.03.25 17: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 우리은행이 80-61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첫 승을 가져갔다.

4쿼터 20점차 이상 벌어지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변화를 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