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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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나르샤, 파격 애정신…과거 화보보니 '완벽한 볼륨'

기사입력 2014.03.22 15:49 / 기사수정 2014.03.22 15:49

정희서 기자


▲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사랑과 전쟁'에서 농도 짙은 키스신을 선보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나르샤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상사이자 아내인 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나르샤는 각종 장면에서 '글래머'다운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 중 서준영과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은 화제에 올랐다.

서준영을 발견한 나르샤는 "어떻게 술 취한 여자를 건드릴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격태격하던 과정에서 서준영은 "볼 것도 없었다"고 말했고 이에 나르샤는 "나 이래봬도 B컵이다"라고 발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는 나르샤의 과거 화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나르샤와 함께 '란제리'와 '퍼'를 주제로 한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 된 화보 속에서 나르샤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아찔한 란제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헝크러진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을 한 나르샤의 섹시 포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 싱글즈]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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