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LA 포착, 섹시한 화이트 진..과거 사진도 화제

▲ 김하늘 LA 포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이트 진을 입은 김하늘 LA 포착 사진이 화제가 되자 드라마 '신사의 품격' 당시의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하늘 LA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김하늘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됐다.

김하늘 LA 포착 사진에서 김하늘은 미국 LA의 한 야외 카페에서 주스를 마시며 활짝 웃고 있다. 김하늘은 데님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매치시켜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김하늘 LA 포착 사진에서 김하늘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도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의 스키니한 몸매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하늘 LA 포착 사진이 이목을 끌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이트 진이 잘 어울리는 김하늘'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하늘은 흰 스키니진을 멋지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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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하늘 LA 포착 ⓒ 디마코,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