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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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모친상, 4일 지병으로 별세…큰 슬픔 잠겨

기사입력 2014.03.05 17:55 / 기사수정 2014.03.05 17:55



▲이청아 모친상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청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5일 이청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이청아 어머니가 4일 향년 59세로 별세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이청아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만큼 매우 슬퍼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청아 어머니의 빈소에는 이청아의 지인들과 동료들이 조문을 와 이청아를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이청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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