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비밥' 아연, 청순 미모 영상으로 '눈길'

▲ 비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밴드 비밥(Bebob)이 실력 못지 않은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비밥이 대학로 버스킹 영상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비밥 리더이자 드러머 아연의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비밥은 지난달 14일 첫 미니앨범 'Between Calm And Passion(비트윈 캄 앤드 패션)'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 '내가 메인이야'을 시작으로 '연예인', 'Oh my boy(오 마이 보이)', 'Be lazy(비 레이지)'가 수록됐다.

비밥은 데뷔 전부터 홍대 클럽, 대학로 등에서 길거리 공연 등으로 실력을 쌓아왔으며 최근 '내가 메인이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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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밥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