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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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임영희 '트로피 힘껏 들고!'[포토]

기사입력 2014.03.02 21:0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춘천, 김성진 기자] 2일 오후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에 우리은행이 84대66로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주장 임영희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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